活動報告:その他の活動

묘목지원사업(2006년4월19일~21일)

왼쪽: 사단법인 한국양묘협회 안승환 부회장

2006년4월21일(금) 서울 광화문에서 버스를 타고 일로 개성으로.

도라산 CIQ를 넘으면 비무장지대. 38도선 따위는 눈에는 못 보이는 경계선.

「심은 묘목이 자라기 전에 사람들이 더욱 편하게 왕래할 수 있도록!」

그런 마음을 담아서 이북 땅 개성에서 묘목을 심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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