活動報告:共同宣言記念行事

11주년기념행사(2011년6월12일)

기념행사 개요

명 칭
6.15공동선언 11주년기념회『한반도에 평화를!! 대토론회』
날 짜
2011년6월12일 15:00~
나로야 메이켄홀 3층

기념행사내용

매년 6.15기념집회에는 한국에서 손님을 초청하거나 재일동포 작가, 학자 등 초청해서 개최해왔습니다. 11년째인 이번에는 취지를 바뀌고 6.15선언 11주년기념 [한반도에 평화를! 대토론회]라는 이름으로 평화를 우려하는 재일동포와 일본시민만으로 기탄없이 토론해보자고 이러한 기획을 세웠습니다.

주최자측은 내다보지 못 하는 불안한 상황 속에 개최였는데 예상을 넘는 참석자로 행사장은 시종 열기에 싸였습니다. 그리고 휴전이후 최대한 전쟁위기를 직면한 작년과 올해에 걸쳐 한반도와 동북아시아 평화를 갈망하는 참석자 마음이 솟아오르는 속에서 토론회는 진행됐습니다.

긴장감 있게 진행됐지만 종합사회자인 강종헌 씨가 능숙하게 진행해서 무사히 끝났습니다.

종합사회자 간종헌 씨

기념행사풍경

▲열기찬 행사장
▲NPO밥인 삼천리철도 이사장 도상태
▲교토 코리안 생활센터 [엘화] 정희순 이사장
▲코리아국제학원 엄창준 교장
▲참석자부터 발언이 잇달았습니다
▲참삭자 마음이 솟아오르는 토론회로

기념행사 2부는 자리를 선루토로 옮기고 도상태 수상집 [비무장지대에 선다]출판기념회를 개회했습니다. 이 날은 저자 희수도겹쳐지고 저자의 스승이나 선배, 친구, 친척부터 축사가 이어지고 몰래 준비된 전통무용이나 예능공연이 더욱 빛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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