活動報告:共同宣言記念行事

기념행사개요

명 칭
한국[병합]부터 100년… 6.15공동선언부터 10년…
특정비영리활동법인 삼천리철도 결성 10주년기념토론회 [동북아시아 평화를 바라며]
날 짜
2010년6월27일 14:00~
나고야 메이켄홀 3층
연대인사
임동원 선생님 (한반도평화포럼 공동대표, 전 국가정보원 원장)
발제자
  • 한국에서:

    정세현 선생님 (전 통일부장관, 전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상임의장)
    [이명박 정권의 대북정책 현주소와 앞으로 전망]

  • 일본에서:

    이소가이 지로 선생님 (작가, [한국병합100년] 도카이행동 실행위원회 대표)
    [한국’병합’부터 100년, 일본이 지금 해야 할 일]

  • 재일동포에서:

    도상태 선생님 (특정비영리활동법인 삼천리철도 이사장)
    [삼천리철도는 재일동포로서 조국의 평화통일에 이바지한다]

  • 사회를 겸하여:

    강종현 선생님 (와세다대학교 객원교수, 한국문제연구소 소장)

기념행사내용

매년 개최해온 기념집회이지만 올해는 특별한 뜻을 가지는 기념집회가 됐습니다.

한국[병합]부터 100년, 6.15선언부터 10년인 올해에 천안함사건 등 대결격화가 더 위험해지는 이 시기에 해외에서 6.15로 회귀를 외치는 집회가 열린 것입니다.

이 날에는 기온도 올라가고 장마절의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전국에서 150명을 넘는 회원, 지지자, 친구, 유지들이 모으고 행사장은 시종 열기에 싸였습니다.

올해는 결성 10주년기념토론회를 개최, 제목은 [동북아시아 평화를 바라며]. 정세현 전 통일부장관이 [남북문제의 현주소와 전망], 이어서 도상태 이사장이 [삼천리철도는 재일동포로서 조국의 평화통일에 이바지한다], 이소가이 지로 부이사장이 [한국병합부터 100년, 일본이 지금 해야 할 일]이라는 보고를 하고 강종헌 선생님의 사회로 참석자부터 질문이나 제안 등 정열적인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기념토론회는 [삼천리철도 2010년선언]을 발표하며 그 막을 내렸습니다.

ページの上部へ